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빅토리 캐피털, 6월 말 총 고객 자산 3461억 달러 기록…2분기 42억 달러 순유입
헤네시 캐피털 인베스트먼트 7, 원 뉴클리어와 10억 달러 규모 합병 계약 신고서 제출
마티나스 바이오파머, GH 파워와 합병해 청정에너지 기업 전환…바이오 자회사는 선급금 400만 달러·최대 마일스톤 1750만 달러에 매각
옴니앱, 신임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아메치 은와추쿠 임명…연봉 44만 5000달러·스톡옵션 80만 주 부여
말리부 보츠, 3억 5000만 달러 규모 신용공여 차환 완료… 만기 2031년으로 연장
BNB 플러스 코퍼레이션, 나스닥 상장폐지 결정... 14일부터 OTCQB 마켓서 거래
마티나스 바이오파머, GH 파워와 합병 및 자회사를 아주리티에 매각
아스트라나 헬스, 2024년 ACO 운영 통해 1억 2040만 달러 공유 절감액 달성
스트래티지, 일주일간 보통주 481만 주 판매해 4억 6670만 달러 확보…비트코인 추가 매수는 없어
로그프로스타일, 2026 회계연도 연차보고서 제출…도쿄 부동산 집중도 심화 및 부채 171억 엔 달해
스트라이브, 비트코인 18개 추가 매수…총 보유량 1만 9900개로 늘어
피카드 메디컬, 주주총회 앞두고 1분기 매출 85% 급증 등 사업 성과 공개
힐만 솔루션스, 11억 1000만 달러 규모 부채 차환 추진… 2분기 예비 매출 최대 10% 증가
앨토 뉴로사이언스, 현금 자산 2억 4420만 달러 추정…'ALTO-207' 임상 3상 가속화
퍼스트 하와이안,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인수 합의…340억 달러 규모 서부 6위 은행 탄생
레지디오 테크놀로지스, 인베스터 데이서 중기 재무 목표 발표…"2030년까지 매출 연평균 4~5% 성장 목표"
퍼스트 하와이언,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인수 합의…자산 340억 달러 규모 서부 6위 은행 탄생
플러그 파워, 스트림 데이터 센터와 자산 매각 및 계약 개정…8000만 달러 규모 단기 유동성 확보
퍼스트 하와이안, 트라이코 뱅크셰어스 인수 합의... 340억 달러 규모 은행 탄생
아마타 파머슈티컬스, FDA와 복합 황색포도상구균 균혈증 치료제 'AP-SA02' 소아 연구 계획 합의
Updated : 2026-07-13 (월)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산업  >  산업

클리오, 유럽 리테일 유통망 대거 확보

자본시장팀

입력 2025-05-15 10:44

‘페리페라’·‘구달’ 앞세워 K-뷰티 수출 지형 확장

사진제공=클리오

사진제공=클리오

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K-뷰티의 입지가 유럽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클리오가 자사 브랜드 ‘페리페라’와 ‘구달’을 중심으로 유럽 주요 리테일 체인에 잇따라 입점하며, 한국 화장품 산업의 수출 지형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클리오는 올해 1분기 이탈리아 최대 패션 리테일 체인인 오브이에스(OVS)에 두 브랜드를 동시 입점시켰고, 드럭스토어 체인 디엠(dm)의 이탈리아 지점에서도 ‘페리페라’ 제품의 판매를 시작했다. 오는 6월에는 네덜란드와 벨기에 전역 1,300여 개 매장을 보유한 크루이드바트(Kruidvat)와의 공급 계약을 통해 ‘구달’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이번 유럽 리테일 진출은 단순한 진입이 아닌 공급망 확장과 물리적 유통 네트워크 확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히 유럽 전역 22개국에 걸친 유통 구조를 단기간 내 구축했다는 점에서, 한국 화장품 기업의 글로벌 시장 전략이 온라인 중심에서 오프라인 기반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전략적 파트너십 통한 물류 시스템 현지화

클리오의 유럽 시장 공략에는 현지 유통 벤더 오리엔트레이드(Orientrade)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결정적 역할을 했다. 오리엔트레이드는 유럽 내 유통·등록·배송·매대 운영까지 포괄하는 풀스펙 파트너로, 클리오 제품의 각국 리테일 입점과 운영을 전담하고 있다.

송윤상 클리오 글로벌사업본부장은 “이번 입점을 통해 화장품 종주국인 유럽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며, “국가별 시장에 최적화된 공급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실제 클리오는 2024년 사상 최대 글로벌 실적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도 ‘글로벌’, ‘고객 관점’, ‘디지털 혁신’을 핵심 경영 방침으로 삼아, 유통 채널 다변화와 마케팅 현지화를 병행하고 있다.

유럽 내 수요 급증, 공급자 중심 전략으로 전환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표한 2024년 보건산업 수출 실적에 따르면, 한국 화장품의 유럽 수출은 전년 대비 영국 48.8%, 폴란드 161.9%, 네덜란드 34%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유럽 내 소비 트렌드가 클린 뷰티, 자연 유래 성분, 고기능 포뮬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K-뷰티 제품의 포지셔닝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클리오의 유럽 진출은 수출 실적 중심에서 브랜드 인지도 기반의 시장 ‘정착형 모델’로의 전환 가능성을 열었다는 점에서 산업적 함의가 크다. 공급망 안정성과 리테일 기반 확보는 향후 매출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이지만, 실질 회전율과 소비자 충성도 확보가 장기 성과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자본시장팀 데이터투자 news@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6,806.93 ▼669.01
코스닥 799.36 ▼38.07
코스피200 1,078.78 ▼117.9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076,000 -0.30%
비트코인캐시 352,100 -0.34%
이더리움 2,635,000 -0.11%
이더리움클래식 10,300 -0.87%
리플 1,595 -0.25%
퀀텀 1,003 -0.79%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059,000 -0.34%
이더리움 2,633,000 -0.19%
이더리움클래식 10,290 -1.06%
메탈 326 -0.61%
리스크 127 -0.78%
리플 1,595 -0.19%
에이다 237 0.00%
스팀 59 -0.6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93,050,000 -0.29%
비트코인캐시 352,500 -0.40%
이더리움 2,634,000 -0.27%
이더리움클래식 10,310 -0.67%
리플 1,594 -0.31%
퀀텀 1,006 0.00%
이오타 55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