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분기 매출액 321.3억원, 전년 대비 55.3% 증가
-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7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
- 면역진단 콤보키트 매출 급증, 단일 고객사향 수출 161.1억원 기록
- 2분기에도 콤보키트 매출 확대 기대
2024년 2분기에도 콤보키트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 4월 4일 공시된 바에 따르면, 2분기(4월 3일~6월 25일)까지 미국법인과 Covid10/Flu 면역진단키트 공급계약이 122.2억원 규모로 체결되었으며, 최근 환율 하락을 감안해도 100억원 이상의 수주가 일시에 발주된 것으로 보인다. 1분기에는 공급계약 공시 없이도 161.1억원의 콤보키트 매출이 발생해 상시 발주 형태임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1월 미국 FDA로부터 콤보키트 510k 승인을 받으면서 2분기에는 온기 반영 매출이 기대된다. 1분기 중 안정적인 공급이 확인된 만큼 2분기 이후 점진적인 수량 확대 가능성도 높다.
콤보키트 고객사와의 계약은 가격 경쟁력을 기반으로 한 시장 점유율 확대 전략으로, 동사는 글로벌 마케팅 비용 없이 판매가 가능해 판관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계약 규모 확대에 따른 규모의 경제 실현으로 매출 및 이익 개선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2024년 분기별 매출액은 큰 변동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혈당측정기와 콜레스테롤 측정기 등 생화학진단 관련 매출도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오상헬스케어가 면역진단 콤보키트 매출 확대를 중심으로 2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