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수소차 부품 제조 공장 확보로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이번 양수 금액은 영화테크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1184억 3539만원 대비 10.47%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이사회 결의는 20일에 이뤄졌다.
양수 대상은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아산밸리로 387번길 53에 위치한 토지 및 건물이다. 영화테크는 이를 통해 생산성 증대와 시장경쟁력 제고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거래 상대방은 주식회사 정수이앤씨로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양수 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며 계약금 12억 4000만원은 계약 체결일에 이미 지급 완료했다.
잔금인 111억 6000만원은 오는 5월 20일에 지급할 예정이다. 자금 조달은 회사의 자기자금과 금융기관 차입을 통해 마련할 계획이며 등기 예정일은 5월 22일로 잡혀 있다.
이번 자산 양수 가액의 적정성에 대해 신한회계법인이 외부 평가를 수행했다. 평가 기관은 지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평가를 진행한 결과 해당 거래가 적정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영화테크 측은 이번 공장 매입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대금 지급 및 일정은 협의 과정이나 승인 절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