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로투자조합 등에 31억 7900만원에 처분... 채무 상환 활용 예정
이번에 매도하는 전환사채의 권면총액은 30억원 규모이며 이는 비투엔이 과거 사채권자와 협의하여 31억 7361만 7028원에 조기 취득했던 물량이다.
매도 금액은 총 31억 7900만원으로 책정됐다. 회사는 전환사채평가보고서를 바탕으로 최근 주가 상황과 조기상환 가능성 등을 고려해 매수자와 협의했다.
비투엔은 이번 자기 전환사채 매도의 목적으로 운영자금 확보 및 채무 상환을 내세웠다. 매도대금은 오는 2026년 4월 22일에 전액 수령할 예정이다.
매수자는 하나로투자조합과 개인 투자자 김아현이다. 하나로투자조합이 20억원의 권면금액을 인수하며 개인 투자자인 김아현 씨가 나머지 10억원을 매수한다.
해당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은 주당 1215원이다. 향후 사채 전량이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발행되는 신주는 246만 9135주로 전체 발행주식의 3.98% 수준이다.
전환청구기간은 2025년 4월 26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다. 비투엔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번 매수 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