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유니파이(주식 코드: UFI)는 2025년 5월 21일, 노스캐롤라이나주 매디슨에 위치한 제조 시설을 제3자에게 매각 완료했다. 이번 거래는 4,500만 달러로 평가되며, 이 중 2,500만 달러의 순수익이 기존의 기간 대출을 줄이는 데 사용되고, 1,830만 달러는 미지급 회전 대출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따라서 2025년 5월 20일 기준으로 기간 대출 잔액은 6,700만 달러로 줄어들었고, 회전 대출 잔액은 560만 달러로 감소하여 총 약 4,330만 달러의 부채가 줄어들었다.
유니파이는 시설 폐쇄로 인해 아메리카 지역에서의 예상 활용도가 높아지고 운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며, 모든 전환 및 구조조정 활동이 완료되면 연간 운영 비용 절감액이 2,000만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유니파이의 CEO인 에디 잉글은 "매디슨 시설의 매각과 해당 사이트에서의 실 생산 종료는 아메리카 사업의 수익성 개선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이번 거래를 통해 기존 부채의 상당 부분을 상환하고 전반적인 재무 상태를 개선했다"고 말했다.
유니파이는 매디슨 시설의 생산 능력을 북미 및 중미의 다른 위치로 이전함으로써 비즈니스를 최적화하고 유니파이를 더 효율적인 조직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니파이는 섬유 과학 및 지속 가능한 합성 섬유의 글로벌 리더로, 독자적인 재활용 기술을 통해 산업 및 소비자 폐기물을 지속 가능한 제품으로 전환하는 데 선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유니파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UNIF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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