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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메가코스·뉴채널·신흥국 중심 성장 모멘텀 강화 - 유안타증권

주지숙 기자

입력 2025-06-23 14:08

- 2025년 2분기 연결 매출액 629억 원, 영업이익 60억 원 전망
- 메가코스 매출 300억 원, 영업이익 21억 원으로 수익성 회복 기대
- 뉴채널 매출 80억 원, 전사 최고 성장률 기록하며 수익성 개선 주도
- 인도·멕시코 등 신흥 시장 매출 40억 원, 글로벌 확장 전략 거점 부상

토니모리, 메가코스·뉴채널·신흥국 중심 성장 모멘텀 강화 - 유안타증권이미지 확대보기
토니모리는 2025년 2분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액 629억 원(+34% YoY), 영업이익 60억 원(+12% YoY)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시장기대치 56억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성장 동력으로는 메가코스, 뉴채널, 그리고 신흥 국가 시장이 꼽힌다.

메가코스 부문은 2분기 매출 300억 원(+89% YoY), 영업이익 21억 원(+36% YoY, 영업이익률 7%)이 예상된다. 기존 거래처 외 신규 수주 확대에 힘입어 매출 기반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일부 고객은 연간 단일 브랜드 매출 비중이 20% 수준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분기 마스크팩 포장라인 증설로 생산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수익성도 회복되는 흐름이다. 이에 따라 하반기 연결 이익 기여도 확대가 기대된다.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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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채널은 매출액 80억 원(+138% YoY)으로 전사 채널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유통채널에서 색조 키트 중심 한정판 제품이 빠르게 소진되며 매출을 상회하는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 일부 채널은 지속적인 판촉과 브랜드 인지도 개선으로 영업이익률 20% 수준을 기록, 전사 평균 10%를 상회하는 수익성 중심의 채널 전략 성과가 실적으로 반영되고 있다.

해외 매출 중 기타 지역은 40억 원(+33% YoY)이 예상되며, 인도와 멕시코 등 신흥 시장이 포함된다. 이들 국가는 올해 전년 대비 2배 이상 성장이 기대되는 핵심 국가로, 토니모리의 글로벌 확장 전략에서 주요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사진=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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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토니모리 주가는 2분기 실적 호조 기대와 체질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최근 한 주간 34% 급등하며 단기 가격 부담이 커진 상태다. 그러나 외국인 투자자는 30억 원 순매도, 기관은 12억 원 순매수에 그쳐 뚜렷한 매수 주체 없이 급등한 점은 단기 랠리 지속 가능성을 제한할 수 있다. 하반기 실적 실현 가능성은 메가코스 수주 지속성, 뉴채널 성장 유지, 해외 매출 확대 여부가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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