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펀코는 2025년 8월 14일, 최대 4천만 달러의 클래스 A 보통주를 발행하고 판매하기 위한 주주 계약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TCG 3.0 후지, LP와 체결했다.
수정안은 2022년 5월 3일 체결된 기존 주주 계약을 수정하는 내용으로, TCG가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가 22% 이상일 경우 특정 행동을 취하기 위해 TCG의 사전 서면 승인을 받아야 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
수정안에 따르면, TCG 관련 당사자들이 보유한 클래스 A 보통주 중 최대 4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주식은 ATM 발행 및 판매에서 제외된다.
이 수정안은 펀코와 TCG 간의 합의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주주 계약의 일부로 간주된다. 또한, 수정안은 델라웨어 주법에 따라 해석되고 집행된다.
펀코의 이사회는 주주와 회사의 이익을 위해 ATM 발행 및 판매를 승인하기 위해 TCG의 동의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이 수정안은 펀코의 주주 계약의 조건을 변경하며, 모든 당사자는 이 수정안에 구속된다. 펀코는 이 수정안을 통해 자본 조달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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