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27일, 페넘브라(뉴욕증권거래소: PEN)는 슈루티 나라얀을 회사의 사장으로 임명했다. 그녀의 임기는 2025년 9월 1일부터 시작되며, 이전 사장인 아담 엘세서에게 계속 보고할 예정이다.
엘세서는 이 임명 이전에 사장직을 맡았으며, 현재도 페넘브라의 이사회 의장 및 최고경영자 역할을 지속한다. 엘세서는 "슈루티는 혁신에 대한 열정과 글로벌 팀을 고무시키는 능력을 갖춘 역동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리더로, 이 중요한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녀의 비전과 탁월함에 대한 집중은 페넘브라의 뛰어난 성장과 시장 리더십을 지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라얀은 의료기기 산업에서 20년의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페넘브라의 중재 사업 부문 사장으로서 일상 운영을 관리하고 신경 및 혈관 사업의 성장 이니셔티브를 감독했다. 그녀는 2013년 페넘브라에 제품 관리자로 입사하여 뇌졸중 사업 부문에서 시작한 후, 말초 혈관 부문을 구축하고 페넘브라의 혈관 포트폴리오를 글로벌하게 상용화하는 데 기여했다.
나라얀은 2006년 메드트로닉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엔지니어링, 규제 업무 및 심혈관 판매 조직에서 근무했다. 그녀는 인도 안나 대학교에서 전기공학 학사 학위를, 남가주 대학교에서 생체의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의료기기 상용화에 중점을 두었다.
페넘브라는 20년 이상 혈전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뇌졸중 및 폐색전증과 같은 다양한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나라얀은 "페넘브라는 20년 이상 혈전 치료의 선두주자로서, 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 가장 혁신적인 기술을 발전시켜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혁신 유산을 이어가고 확장하게 되어 영광이며,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 전환을 지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페넘브라는 혈전 제거를 위한 컴퓨터 보조 진공 혈전 제거(CAVT) 기술을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의료 제공자, 병원 및 클리닉을 지원하고 있다. 이 회사는 환자 결과와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특정 진술은 미래 예측적 성격을 가지며, 다양한 위험과 불확실성에 따라 실제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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