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일,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 -- 오퍼스제네틱스(증권코드: IRD)는 유전성 망막 질환을 위한 유전자 치료제와 기타 안과 질환을 위한 소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로브 가그논(CPA, MBA)을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가그논은 20년 이상의 재무 및 운영 리더십 경험을 보유한 생명공학 분야의 유능한 경영자로, 공공 및 민간 기업에서 활동해왔다.
그는 20억 달러 이상의 자본을 조달하고, 여러 전략적 거래를 실행했으며, 기업공개(IPO), 후기 단계 임상 개발, 상업 출시 및 인수합병(M&A)을 통해 회사를 이끌어왔다.
오퍼스제네틱스의 CEO인 조지 마그라스 박사는 "로브의 자본 시장, 전략적 재무 및 고성능 조직 구축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은 우리가 임상 파이프라인을 계속 발전시키고 여러 규제 이정표를 준비하는 데 있어 이상적인 적임자"라고 말했다.
가그논은 리믹스 테라퓨틱스에서 최고재무책임자로 재직하며 회사의 재무 기능, 전략적 자금 조달 과정, 자금 조달 노력 및 IPO 준비를 이끌었다.
그는 또한 베라스템 온콜로지에서 최고재무책임자 및 최고사업책임자로 재직하며 재무, 사업 개발 및 투자자 관계를 감독하고 자본 조달 노력을 이끌었다.
가그논은 하버드 바이오사이언스, 클린 하버스, 바이오젠에서 고위 재무 리더십 역할을 수행했으며, 딜로이트와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에서 감사 및 자문 서비스 경력을 시작했다.
가그논은 MIT 슬론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벤틀리 대학교에서 회계학 학사 학위를 받았고, 매사추세츠주에서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현재 베라스템 온콜로지, 하버드 바이오사이언스, 퍼플 바이오텍, 본 바이올로직스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퍼스제네틱스는 유전성 망막 질환 치료를 위한 유전자 치료제와 기타 안과 질환을 위한 소분자 치료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AAV 기반 유전자 치료제를 통해 레버 선천성 흑암증(LCA), 베스트로핀병 및 망막색소변성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유전자 치료 후보는 LCA5 관련 변이에 대한 진행 중인 1/2상 시험에 있는 OPGx-LCA5와 BEST1 관련 망막 퇴행을 목표로 하는 OPGx-BEST1이다.
오퍼스는 또한 0.75% 펜톨라민 안과 용액을 진행 중이며, 이는 현재 한 가지 적응증에서 승인되었고, 노안 및 저조도 시각 장애 및 야간 시각 장애를 위한 두 가지 3상 프로그램에서 연구되고 있다.회사는 노스캐롤라이나 리서치 트라이앵글 파크에 본사를 두고 있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1228627/000114036125033668/0001140361-25-033668-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