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3일, 테낙스쎄라퓨틱스(이하 '회사')와 오리온(이하 '오리온')은 2013년 9월 20일에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이하 '계약')에 대한 수정안(이하 '수정안')을 체결했다.
수정안에 따라 회사는 오리온으로부터 레보시멘단을 포함하는 경구 투여 제제를 개발, 상용화, 제조 및 제조를 위탁할 수 있는 독점적인 전 세계 권리를 부여받았다.
또한, 회사는 레보시멘단을 포함하는 피하 투여 제품을 개발하거나 상용화할 수 있는 기존 권리에 더하여 이러한 제품을 제조하거나 제조를 위탁할 수 있는 권리도 부여받았다.
수정안은 오리온이 회사에 레보시멘단을 공급해야 하며, 이는 경구 투여 제품을 제조하는 데 필요한 범위 내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공급 조건에는 레보시멘단의 가격이 포함되며, 이는 회사가 주문한 양에 따라 유로 단위로 저세 자릿수의 수천 유로에 해당한다.
수정안의 주요 조건은 수정안의 전체 및 완전한 조건에 따라 다르며, 이 보고서의 부록 10.1에 첨부되어 있다.
회사는 2025년 9월 9일에 이 보고서를 서명했으며, 서명자는 크리스토퍼 T. 지오르다노로, 그는 회사의 사장 겸 CEO이다.
수정안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초기 제품'의 정의가 추가되었으며, 이는 레보시멘단을 활성 제제로 포함하고 병원 또는 중환자 치료 환경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제를 의미한다.
'수정된 경구 제품'의 정의는 경구 투여 제제 중 레보시멘단을 포함하는 모든 제제를 포함하도록 변경되었다.
또한, 회사는 수정된 경구 제품 및 피하 투여 제품을 제조할 수 있는 독점적인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오리온은 회사에 레보시멘단을 공급할 의무가 있다.
회사는 오리온으로부터 주문한 레보시멘단의 가격을 유로로 지불해야 하며, 이는 회사가 송장을 수령한 후 45일 이내에 이루어져야 한다.
회사는 오리온의 상표를 사용하여 제품을 상용화할 수 있는 독점적인 라이선스를 부여받았으며, 오리온은 제품 상표의 소유권을 유지한다.
현재 회사의 재무 상태는 수정안에 따라 레보시멘단의 공급 및 상용화 권리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이 계약 수정은 회사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 원문URL(https://www.sec.gov/Archives/edgar/data/34956/000165495425010510/0001654954-25-010510-index.htm)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