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탈파이낸셜(CCB, COASTAL FINANCIAL CORP )은 브랜든 소토를 새로운 최고재무책임자로 임명했다.
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9월 22일, 코스탈파이낸셜(증권코드: CCB)과 그 자회사인 코스탈커뮤니티은행은 브랜든 소토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임명했다. 소토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그는 블록 주식회사의 자회사인 스퀘어파이낸셜서비스에서 CFO로 재직하며 금융 운영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소토의 CFO 임명은 코스탈의 운영 우수성, 강력한 규제 관리 및 핀테크와 커뮤니티 뱅킹 부문의 지속적인 확장을 재확인하는 새로운 장을 의미한다.
소토는 2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금융 기관과 핀테크 브랜드에서의 경험을 통해 산업 전문성과 전략적 통찰력을 제공한다. 스퀘어파이낸셜서비스에서 CFO로 재직하는 동안 그는 은행의 모든 금융 운영을 감독했으며, 은행의 헌장 신청서를 준비하고 제출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그는 자산-부채 관리, 자금 조달 및 금리 위험 관리 등 모든 재무 활동을 관리했으며, 그의 리더십 아래 스퀘어파이낸셜서비스는 자본 요구 사항을 지속적으로 충족하고 전략적 성장을 위한 효과적인 위치를 확보했다. 소토는 그린닷은행에서 CFO 및 최고행정책임자로 재직하며 재무 및 보고 인프라를 확장했으며, 샐리 메이은행의 컨트롤러로도 근무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대학교에서 회계 석사와 유타 대학교에서 재무 및 회계 학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유타주에서 공인회계사(CP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소토는 경제적 권한 부여와 금융 포용을 옹호하며, 코스탈로의 전환은 중요한 시점에서 이루어졌다.
코스탈의 CEO인 에릭 스프링크는 "브랜든의 뛰어난 성과 기록과 금융 권한 부여 및 혁신에 대한 헌신은 코스탈이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 운영을 현대화하며 고객, 파트너 및 주주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사명을 추구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탈파이낸셜은 워싱턴주 에버렛에 본사를 둔 은행 지주회사로, 자회사인 코스탈커뮤니티은행은 44억 8천만 달러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노호미시, 아일랜드, 킹 카운티에 14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업체에 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CCBX 부문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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