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은 23일 두산 전자BG와 39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전자재료용 소재 공급계약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23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총 공급기간은 99일이다. 이번에 체결한 공급계약 금액은 최근 매출액 648억5130만원 대비 6.01% 규모다.
파미셀은 올해 1월1일 부터 9월 23일까지 총 4건, 누적 금액으론 206억8311만원의 공급계약을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공급계약 공시 금액 85억8946만원 대비 140.8% 증가한 수치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