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효율성 강화 및 주가 안정화 목적…80% 감자 비율 적용
감자 대상 주식은 보통주 8064만 360주다. 이에 따라 소노스퀘어의 발행 주식 총수는 기존 1억 80만 450주에서 감자 후 2016만 90주로 크게 줄어들 예정이다.
자본금 규모도 대폭 축소된다. 감자 전 504억 22만 5000원이었던 자본금은 감자 절차가 완료된 후 100억 8004만 5000원으로 감소하게 된다.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80%에 달한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의 목적으로 자본효율성 강화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를 꼽았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 기준 현금 지급된다.
향후 일정에 따르면 오는 5월 15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감자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감자기준일은 6월 18일이며, 5월 18일부터 6월 18일까지 채권자 이의제출 기간을 거친다.
감자로 인한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 17일부터 7월 13일까지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14일로 잡혀 있으며, 주주총회나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일정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하고 감사가 배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소노스퀘어는 일정이나 내용에 변동 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정정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알릴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