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자본 대비 16.44% 수준...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
이번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사회 결의는 2026년 3월 27일에 완료됐다. 이사회 현장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위원 또한 참석하여 의결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입 이후 이수스페셜티케미컬의 전체 단기차입금 규모는 기존 2조 1610억원에서 2조 1802억 5000만원으로 증가한다. 세부적으로는 금융기관 차입이 2조 1452억 5000만원이며 사모사채 350억원이 포함된 수치다.
회사 측에 따르면 차입 전 실차입 잔액은 1985억 1000만원이며 미사용 한도는 175억 9000만원 수준이다. 이번에 결정된 200억원 중 150억원은 실제 차입이 즉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차입 한도를 설정하는 금액이라고 설명했다.
차입 후 합계 금액에는 증가분 200억원 외에도 기존 상환액 7억 5000만원이 차감되어 최종 산출됐다. 자기자본 산정에는 2024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에 공시일까지 발생한 신주인수권 행사 등 자본 증감 내역이 모두 반영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