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QS텔(IQST, iQSTEL Inc )은 2025년 말까지 50만 달러 주식 배당 계획을 세우고 부채 없는 나스닥 기업으로 거듭났다.
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iQS텔이 모든 전환사채를 제거하고 QXTEL 및 Globetopper 인수에 대한 전액 지급을 완료했으며 Cycurion과의 파트너십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5년 10월 9일, iQS텔(나스닥: IQST)은 모든 전환사채를 제거하고 최근 인수한 QXTEL과 Globetopper에 대한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
이로써 iQS텔은 전환사채와 미결제 워런트가 없는 부채 없는 기업으로 공식적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이는 견고한 재무 기반과 주주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장기적인 의지를 강화하는 결과가 된다.
iQS텔의 CEO인 Leandro Iglesias는 "이것은 iQS텔에게 중요한 순간이다. 우리는 전환부채를 완전히 제거하고 최신 인수에 대한 전액 지급을 완료했다. iQS텔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깨끗하며 성장 전략을 실행하고 주주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iQS텔은 이제 부채 없는 기업의 선택된 클럽에 공식적으로 진입했으며, 주당 17.41 달러의 자산과 전환부채가 없는 깨끗한 자본 구조를 자랑한다.
이러한 견고한 재무 기반은 iQS텔이 성장 전략을 계속 실행할 수 있는 힘과 유연성을 제공하며,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iQS텔은 2025년 말까지 50만 달러의 주식 배당을 분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Cycurion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iQS텔이 주주에게 보상을 제공하면서 고수익 사업 라인을 확장하고 장기적인 가치 창출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다.
iQS텔은 Cycurion과의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글로벌 통신 및 기업 시장을 위한 AI 기반 사이버 보안 서비스를 개발 및 배포하고 있다. 이 파트너십을 통해 iQS텔은 신뢰할 수 있는 미국 정부 인증 기술 제공업체와 함께 사이버 보안 분야에 진입하게 되었으며, 통신, 핀테크, AI 및 디지털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다.
iQS텔의 성장 목표는 2025년까지 1,500만 달러의 EBITDA 실행률을 달성하고 2027년까지 10억 달러의 매출 실행률을 목표로 하고 있다. iQS텔은 21개국에서 운영되며 100명의 직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연결성, AI 및 디지털 기업으로, 2025 회계연도에 3억 4천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7년까지 10억 달러의 기술 기반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또한, iQS텔은 공식 투자자 랜딩 페이지를 개설하여 주요 재무 지표, 전략적 이정표 및 뉴스 업데이트를 요약한 전용 포털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www.landingpage.iqstel.com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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