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보(GEVO, Gevo, Inc. )는 조건부 약정 연장을 발표했다.
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보는 2024년 10월 16일 미국 에너지부 대출 프로그램 사무소(이하 "DOE LPO")로부터 14억 6천만 달러(건설 중 자본화된 이자 1억 6천 7백만 달러 제외)의 대출을 보증하는 조건부 약정(이하 "조건부 약정")을 확보했다.
이 대출은 사우스다코타주 레이크 프레스턴에 위치한 ATJ-60 합성 항공 연료 프로젝트(이전 명칭: 넷 제로 1)를 위한 것이다.
2025년 10월 8일, 회사는 DOE LPO로부터 조건부 약정의 연장을 2026년 4월 16일까지 허가하는 서신을 받았다(이하 "연장"). 연장은 회사와 DOE LPO가 에너지 정책 및 우선 사항을 다루기 위해 조건부 약정 하에 프로젝트 범위의 특정 잠재적 수정 사항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한다.
조건부 약정은 DOE LPO의 요구를 충족하는 수정이 가능하도록 연장 기간 동안 유효하게 유지된다.
잠재적 범위 수정 사항에는 회사의 기존 에탄올 및 탄소 포집 활용 및 저장 시설이 위치한 노스다코타주에서 연간 3천만 갤런의 항공 연료 생산 시설(이하 "ATJ-30")을 건설하여 항공 연료 생산을 개발하는 것이 포함된다.또한 포집된 이산화탄소를 최적의 방식으로 활용하여 석유 회수에 기여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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