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페리디지털(EMPD, Empery Digital Inc. )은 베놈 EV와 자산을 이전하고 전략적 지분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16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텍사스 오스틴 – 2025년 10월 16일 – 엠페리디지털(증권코드: EMPD)(이하 '회사' 또는 '엠페리디지털')는 베놈 EV, LLC(이하 '베놈')와의 계약 체결을 발표했다.
이 계약에 따라 회사는 볼콘 브랜드를 매각하고, 베놈의 재편성된 델라웨어 법인에서 비희석 10%의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엠페리디지털은 볼콘 브랜드와 관련된 모든 지적 재산, 브랜드 자산, 상표, 판매 및 유통 네트워크, 엔지니어링 문서를 베놈에 이전했으며, 단 EBike인 브랫은 제외된다.
회사는 베놈의 이사회에 이사를 한 명 임명할 권리를 가지며, 베놈의 재고에 대한 자금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이 계약은 엠페리디지털의 향후 제품 책임 노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으며, 볼콘의 사륜차 사업의 소유권을 베놈으로 이전함으로써 이루어진다.
이 매각 이후, 엠페리디지털은 자사의 이륜차 사업에 집중하고, 유럽 시장에서의 신제품 출시와 일본에서의 브랫 인증을 진행할 예정이다.
엠페리디지털의 공동 CEO인 존 킴은 "볼콘 브랜드와 관련된 지적 재산을 베놈에 이전함으로써, 기존 소유자 아래에서 더 빠른 상용화를 위한 플랫폼을 마련하게 된다"고 말했다.
회사는 차량 금융 운영을 확장하여 자본 비용과 차량 금융에서의 이자 수익 간의 차이를 활용하여 긍정적인 현금 흐름을 창출할 계획이다.
이러한 이니셔티브는 엠페리디지털의 자본 배치 및 운영 효율성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반영하며, 주당 비트코인 증가를 목표로 한다.
엠페리디지털은 블록체인을 통해 디지털 자산 관리의 변혁적 잠재력을 열어가는 회사로,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통해 비트코인을 집계하고 주당 비트코인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주주를 위한 장기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신중한 결정을 내리는 데 전념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단순한 암호화폐가 아니라 진보의 근본적인 동력으로 보고 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을 신중히 고려해야 하며, SEC에 제출된 회사의 서류를 읽어보는 것이 권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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