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GPRE, Green Plains Inc. )는 2025년 3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가 2025년 9월 30일로 종료된 3개월 및 9개월 동안의 재무 결과를 발표했다.
2025년 3분기 동안 회사에 귀속된 순이익은 1,190만 달러, 즉 희석 주당 0.17 달러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의 순이익 4,820만 달러, 즉 희석 주당 0.69 달러와 비교된다. 순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은 소멸된 주니어 메자닌 노트와 관련된 비정기적 이자 비용 3,570만 달러 때문이다.
조정된 EBITDA는 5,26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330만 달러와 비교해 소폭 감소했다. 이번 분기의 결과에는 45Z 생산세 공제 가치 2,650만 달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세금 혜택으로 기록되었다. 또한, 테네시주 공장 매각으로 인한 자산 매각 이익 3,600만 달러도 포함되었다. 회사는 변혁 이니셔티브와 관련된 구조조정 비용으로 270만 달러를 발생시켰다.
2025년 3분기 동안의 수익은 5억 8,48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억 5,873만 달러와 비교해 감소했다.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의 크리스 오소우스키 CEO는 "이번 분기는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우리는 강력한 조정된 EBITDA와 운영 결과를 달성했으며, 오비온 시설의 매각을 완료하고 그 수익을 통해 단기 주니어 메자닌 부채를 상환했다.
2025년 3분기 동안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는 9개의 운영 중인 에탄올 공장에서 101%의 높은 가동률을 기록했다. 네브래스카주 요크에 위치한 탄소 포집 시설이 가동을 시작했으며, 중앙시티와 우드리버의 탄소 포집 시스템도 온라인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 45Z 세금 공제의 현금화 계약이 체결되어 저탄소 에탄올 가치 창출이 진전되고 있다.
2025년 9월 30일 기준으로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는 총 2억 1,162만 달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3억 2,500만 달러의 약정된 회전 신용 계약이 있다. 총 부채는 3억 5,340만 달러로, 이 중 4,500만 달러는 운영 자본 회전 대출 및 기타 단기 차입금으로 구성된다.
결론적으로, 그린플레인리뉴어블에너지는 2025년 3분기 동안 순이익이 감소했지만, 조정된 EBITDA는 여전히 긍정적인 수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탄소 포집 및 저탄소 에탄올 가치 창출을 위한 전략을 통해 향후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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