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내셔널프레스토인더스트리즈가 2025년 11월 21일, 이사회에서 데이비드 피우스를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선임했다.
피우스는 1996년 회사에 내부 감사관으로 입사한 이후 비즈니스 시스템 분석가, 원가 관리자, 일반 회계 관리자, 컨트롤러를 거쳐 2019년부터 재무 담당자로 재직해왔다.
이사회 의장인 메리조 코헨은 "프레스토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내부 승진의 오랜 역사"라며 "피우스는 회사에 대한 지식, 전문성 및 경험을 바탕으로 CFO 역할에 적합한 인물"이라고 말했다.
내셔널프레스토인더스트리즈는 세 가지 사업 부문에서 운영된다. 주방용품/소형 가전 부문은 PRESTO® 브랜드명 하에 소형 가전제품과 압력솥을 설계 및 판매하며, 혁신적인 신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방산 부문은 중구경 훈련 및 전술 탄약, 에너지 폭발 물질, 도화선, 탄환 케이스 및 금속 부품을 제조한다. 안전 부문은 연기 및 일산화탄소 경보장치와 상업용 물 및 불소가 없는 폼 소화기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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