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4일, 저니건캐피탈(증권코드: JCAP)은 블루스텀 브랜드의 계열사로부터 신용카드 자산 포트폴리오 인수를 완료했다.
포트폴리오의 순매입가는 1억 9,610만 달러였으며,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예상 잔여 수금액은 3억 1,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저니건캐피탈은 블루스텀 플랫폼을 통한 지속적인 신규 대출을 추구하지 않을 계획이며, 이번 인수에는 블루스텀의 소매 운영이나 자산이 포함되지 않았다.
저니건캐피탈은 2002년에 설립된 회사로, 미국, 캐나다, 영국 및 라틴 아메리카에서 부실, 파산 및 활성 소비자 계좌를 분석적으로 구매하고 관리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
이 회사는 담보 및 비담보 자산을 구매하고 서비스하며, 포춘 500대 채권자, 은행, 핀테크 대출 플랫폼, 통신 제공업체, 신용카드 발급사 및 자동차 금융 회사 등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다.
본사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하고 있으며, 미네소타주 사르텔, 콜로라도주 덴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 영국의 베이징스톡, 런던, 스코틀랜드의 페이즐리,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 및 토론토, 콜롬비아의 보고타에 추가 사무소와 운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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