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18일, CS디스코의 이사회는 아론 바풋을 회사의 최고 재무 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로 임명했고, 그의 임기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시작된다.
바풋은 49세로, 2023년 7월부터 소큐어(Socure Inc.)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했으며, 그 이전에는 포터(Forter, Inc.)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 2020년 1월부터 2023년 6월까지 근무했다.바풋은 베일러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바풋의 임명과 관련하여, 이사회 보상 위원회는 바풋과의 고용 계약을 승인했다.
계약에 따르면, 바풋은 연간 기본 급여로 456,000달러를 받으며, 기본 급여의 60%를 목표로 하는 재량적 연간 현금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바풋은 2026년 1월 12일을 기준으로 총 2,000,000달러의 공정 가치가 있는 제한 주식 단위(RSU)를 부여받게 되며, 이는 4년에 걸쳐 분할 지급된다.
첫 번째 분할 지급은 2027년 2월 16일에 이루어지며, 이후 2030년 2월 16일까지 분기별로 지급된다.
바풋은 또한 100,000달러의 서명 보너스를 받을 예정이며, 만약 바풋이 고용 시작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정당한 사유 없이 자발적으로 사임하거나 해고될 경우, 보너스의 일부를 반환해야 한다.
바풋은 고용 계약에 따라 특정 퇴직 혜택을 받을 자격이 있으며, 회사의 통제 변경이 발생한 후 12개월 이내에 자발적으로 사임하거나 해고될 경우, 12개월의 기본 급여와 연간 목표 보너스의 100%를 받을 수 있다.
바풋은 마이클 라페어의 후임으로 임명되며, 라페어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CS디스코의 최고 재무 책임자로 재직할 예정이다.바풋의 고용 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현재 보고서(Form 8-K)에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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