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 효율성 및 사업 경쟁력 강화 목표, 신주 발행 없는 소규모합병
합병 방식은 에스에스알이 존속하고 트리니티소프트가 소멸하는 소규모합병 형태로 진행된다. 에스에스알은 트리니티소프트의 발행주식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합병 비율은 1.0000000 대 0.0000000이다.
이번 합병으로 에스에스알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으며, 최대주주 변경도 없다. 에스에스알은 이미 트리니티소프트의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 연결재무제표상 매출과 손익에 직접적인 유의적 영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불필요한 비용을 절감하고 의사결정 구조를 합리화하여 경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조직 통합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합병회사인 트리니티소프트는 정보보호 컨설팅 및 솔루션 도입·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한다. 2024년 말 기준 트리니티소프트는 자산총계 14억 8천만 원, 부채총계 16억 5천만 원,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10억 6천만 원, 당기순손실은 2억 7천만 원이다.
합병 주요 일정은 2026년 2월 23일 합병계약 체결 및 이사회 결의를 시작으로, 3월 10일 주주확정 기준일, 3월 10일부터 3월 24일까지 합병 반대의사 통지 접수 기간이 설정되었다. 합병 기일은 4월 28일이며, 합병 등기 예정일은 4월 30일이다.
본 합병은 상법상 소규모합병 절차에 따라 진행되므로 에스에스알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이 인정되지 않는다. 또한 트리니티소프트는 에스에스알의 완전 자회사이므로 주식매수청구권이 발생하지 않는다.
합병 후 에스에스알의 발행주식총수, 자본금, 이익준비금 등 자본 변동은 없다. 합병 이전 에스에스알의 이사 및 감사위원은 임기를 유지하며, 트리니티소프트의 이사는 합병 등기일에 지위를 상실한다.
에스에스알은 이번 합병을 통해 분산된 역량을 통합하고 사업 집중도를 높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방침이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