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실시간 국내외공시

손도국 부사장, HLB바이오스텝 주식 3만주 ↑…지분율 0.03%
피델리티, 비츠로셀 주식 206만주 늘려도 지분율 0.39%p 하락
Fidelity Management, 에스원 지분 0.35%p 축소… 운용 펀드 해소 영향
[특징주]남선알미늄, 세계최대 알루미늄 생산기업 멈췄다··알루미늄 가격 사상최고 전망에↑
이남곤 전무, 미래에셋증권 주식 1340주 ↑…지분율 0.01%
이석중 대표이사, 라온피플 주식 173만8420주 유상신주취득 ↑…지분율 28.49%
지어소프트, 해외 투자사 미리 캐피탈 매니지먼트 5.13% 지분 확보…새로운 주요 주주로
프로텍, 자기주식 200만주 소각 감자…자본금 55억에서 45억으로 감소
서산, 작년 연간 연결 영업손실 33억...적자지속
오길영 대표이사, 흥국에프엔비 주식 17만7000주 ↓…지분율 47.67%
김호기 전무, 민테크 주식 6만1189주 ↑…지분율 1.02%
주식회사에이유커머스, 에이유브랜즈 주식 5829주 ↑…지분율 59.09%
허선호 부회장, 미래에셋증권 주식 7656주 ↑…지분율 0.01%
카타르 LNG 생산 ‘전면중지’··KSS해운, 美 셰일가스·LNG·암모니아 국내 유일 운송창구 주목
김미섭 부회장, 미래에셋증권 주식 8334주 ↑…지분율 0.01%
이두순 사장, 두산퓨얼셀 주식 470주 ↑…지분율 0.01%
박진남 전무, LG디스플레이 주식 1만1341주 ↓…지분율 0.00%
김세혁 전무, 코스맥스엔비티 주식 5000주 ↑…지분율 0.03%
남광토건, 조달청과 359억원 규모 세풍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계약
유인수 대표이사, 인스코비 주식 9만9242주 ↑…지분율 3.83%
Updated : 2026-03-05 (목)
비즈니스 파트너사
NH투자증권

HOME  >  종목분석  >  기업분석

카타르 LNG 생산 ‘전면중지’··KSS해운, 美 셰일가스·LNG·암모니아 국내 유일 운송창구 주목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3-05 10:25

카타르 LNG 생산 ‘전면중지’··KSS해운, 美 셰일가스·LNG·암모니아 국내 유일 운송창구 주목이미지 확대보기
중동 지정학적 충돌로 카타르 액화천연가스(LNG) 생산이 전면 중단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흔들리고 있다. 세계 2위 LNG 수출국인 카타르의 공급 차질로 미국 셰일가스 기반 LNG가 대체 공급원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KSS해운이 관련 운송 수혜 가능성이 제기된다.

5일 외신과 에너지업계에 따르면 카타르 국영 에너지기업 카타르에너지는 최근 이란의 드론 공격으로 북부 라스라판 산업단지 에너지 시설이 타격을 입자 LNG 생산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카타르는 세계 LNG 공급의 핵심 국가로, 글로벌 LNG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만큼 공급 차질은 국제 가스 가격 급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카타르 생산 중단 소식 이후 유럽과 아시아 가스 가격은 급등세를 보이며 에너지 시장 전반에 충격을 주고 있다. 시장에서는 중동 공급 차질이 장기화할 경우 LNG 수입국들이 미국 셰일가스 기반 LNG로 수입선을 대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 과정에서 국내 해운사 가운데 KSS해운이 운송 수혜 후보로 거론된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24년 SK가스는 기존 LNG선 운영 문제 등으로 일부 선박을 폐선하며 가스 운송을 외주 형태로 해운사에 맡기는 구조가 확대되고 있다. 실제로 KSS해운은 SK가스와 장기 가스 운송 계약을 체결하며 가스 운송 협력 관계를 강화해왔다.

업계에서는 미국 셰일가스 개발 확대와 LNG 수출 증가가 동시에 진행될 경우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미국산 LNG 도입을 확대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미국 셰일가스는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주요 대체 공급원으로 부상하며 아시아 LNG 수급 구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따라 카타르 공급 차질 → 미국 LNG 수요 확대 → 해상 운송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 속에서 KSS해운이 국내 LNG·가스 운송망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기대도 제기된다.

KSS해운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암모니아 운송역량을 보유했으며, LPG·암모니아 운송을 주력으로 하는 특화 선사다. 3분기 말 기준 VLGC(초대형 LPG선) 15척, MGC(중형 가스선) 4척, 탱커선 10척 등 총 32척의 선대를 운영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동 공급 리스크가 커질수록 미국 LNG 물량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에너지 기업들이 운송을 외주화하는 구조가 강화되면 가스 운반선 운영 능력을 갖춘 해운사의 수혜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대미투자특별법 특위가 재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셰일가스 개발 프로젝트'가 유력한 '대미 투자 1호' 후보로도 급부상하고 있어 셰일가스·LNG 수입발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부 또한, 중동발 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비하기 위해 동남아·호주·북미 등 대체 공급선 확보 방안에 대해서도 수입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황 장기화에 대비해 중동 외 대체선을 확보하는 등 지원 방안을 종합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 저작권자 ⓒ 데이터투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d

종목분석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주식시황
항목 현재가 전일대비
코스피 5,631.65 ▲538.11
코스닥 1,136.25 ▲157.81
코스피200 839.00 ▲82.21
암호화폐시황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974,000 0.58%
비트코인캐시 674,500 0.75%
이더리움 3,102,000 0.98%
이더리움클래식 12,800 0.79%
리플 2,078 0.68%
퀀텀 1,357 0.0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6,075,000 0.68%
이더리움 3,105,000 0.94%
이더리움클래식 12,810 0.87%
메탈 413 0.24%
리스크 195 0.52%
리플 2,079 0.73%
에이다 400 0.25%
스팀 83 0.97%
암호화폐 현재가 기준대비
비트코인 105,990,000 0.64%
비트코인캐시 674,500 1.05%
이더리움 3,102,000 0.91%
이더리움클래식 12,810 1.10%
리플 2,079 0.78%
퀀텀 1,357 0.00%
이오타 99 0.10%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