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주주 지위 공고화 및 경영권 영향력 유지 목적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번 보고서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 및 특별관계자의 두산밥캣 보유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기준 46,183,224주(48.18%)에서 46,195,564주(48.19%)로 증가했다. 총 12,340주가 늘어나 지분율이 0.01%p 상승했다.
지분 변동의 주요 사유는 단순 취득으로, 장내 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에서 직접 주식을 매입하여 보유량을 늘린 방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지분 확대를 통해 두산밥캣의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임을 명시했다. 최대주주로서 임원의 선임 및 해임, 정관 변경 등에 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특별관계자인 박진원 이사와 박형원 대표이사도 각각 두산밥캣 주식 매수에 참여했다. 박진원 이사는 6,460주를 추가 취득하여 총 9,420주를 보유하게 됐다.
박형원 대표이사는 5,880주를 추가 취득해 총 9,894주의 두산밥캣 주식을 보유하게 됐다. 이들의 취득 단가는 각각 64,293원과 66,294원이며, 자기자금을 활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특별관계자들의 지분 변동은 두산에너빌리티의 전체적인 두산밥캣 지배력 강화에 기여하는 부분이다. 발행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95,856,065주이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두산밥캣 주식 28,700,000주(29.94%)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국증권금융, 한국산업은행 등 여러 기관에 담보로 제공하고 있다. 이는 재무적인 계약사항을 보여준다.
담보 계약에는 총 5건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계약별로 대출금액, 이자율, 담보 유지비율 등이 명시되어 있다. 대출금액은 원화 및 미 달러화로 구성되어 있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