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최대주주 박정원 및 특별관계자 총 보유 주식수 감소, RSU 가득조건 달성 따른 변동
- 주식등의 대량보유상황보고서
이는 직전 보고서 기준 보유 주식 6,669,724주(지분율 41.19%) 대비 23,133주가 감소한 수치다. 지분율은 0.15%포인트 하락했다.
이번 변동은 임원 장기 성과급 제도인 RSU(Restricted Stock Unit)의 가득조건이 달성됨에 따라 주식이 지급된 데 따른 것이다. 보고사유는 '가득조건 달성된 RSU에 기한 주식 지급 등'으로 명시됐다.
2023년 3월 이사회 결의로 부여된 RSU는 2026년 1월 1일자로 가득조건을 충족했다. 이에 발행회사는 RSU 운영규정에 따라 가득조건을 충족한 RSU 교부 수량의 50%는 주식으로, 나머지는 현금으로 지급했다.
주요 변동 내역을 보면, 보고자 박정원은 의결권 있는 주식 16,133주가 증가했으나, 기타 주식등의 감소로 총 16,133주가 줄었다. 특별관계자인 박지원도 5,772주, 박석원도 1,228주가 감소했다.
이들의 지분 변동일은 2026년 2월 25일이며, 취득 및 처분 단가는 명시되지 않았다. 공시에는 실제 취득가액이 없다고 밝혔다.
'취득에 필요한 자금등의 조성내역'에 기재된 금액은 실제 주식 취득을 위해 지급된 금액이 아니다. 이는 지급 시점의 기준주가(2026년 2월 25일 종가 1,165,000원)에 주식 지급 수량을 곱해 산정한 금액이다.
박정원 외 24인의 특별관계자는 두산의 최대주주로서 경영권에 영향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회사 업무집행 관련 사항 발생 시 주주 및 이해관계자 이익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번 지분 변동은 1% 미만의 소폭 변경으로, 총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는 16,193,835주로 변동이 없다.
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