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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6-03-26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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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프 생산부터 종이·친환경 포장재 생산까지··무림P&P, 바이오매스 연료로 재생에너지 공장 가동

하지석 기자

입력 2026-03-26 12:40

펄프 생산부터 종이·친환경 포장재 생산까지··무림P&P, 바이오매스 연료로 재생에너지 공장 가동이미지 확대보기
펄프부터 종이, 친환경 포장재까지 일괄 생산 체계를 구축한 무림이 바이오매스 기반 재생에너지 설비를 본격 가동하며 친환경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무림 계열사 무림P&P는 울산공장 내 친환경 고효율 회수 보일러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해당 설비는 펄프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인 바이오매스 연료 ‘흑액’을 활용해 전기와 스팀을 생산하는 자원순환형 에너지 시스템이다.

이번 설비 가동으로 무림은 화석연료 사용을 줄이고 자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제조 공정에 활용하는 구조를 구축했다. 특히 흑액을 에너지로 전환해 제품 생산에 재사용하는 방식으로, 연간 수십만 톤 규모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림은 국내에서 펄프를 자체 생산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종이와 산업용지, 친환경 포장재까지 이어지는 일관 생산 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통합 생산이 가능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근 탈플라스틱 및 친환경 포장재 수요 확대 흐름 속에서 사업 확장성이 부각되고 있다.

특히 무림은 펄프를 활용한 친환경 포장 소재 ‘펄프몰드’ 제품을 개발해 식품 및 유통 포장 분야에 적용을 확대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플라스틱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대체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이번 재생에너지 설비 가동은 에너지 비용 절감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신규 회수 보일러를 통해 생산된 에너지를 제조 공정에 직접 투입할 경우 연간 수백억 원 규모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잉여 에너지 판매를 통한 추가 수익 창출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편 친환경 규제 강화와 탈플라스틱 정책 확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펄프 기반 친환경 소재와 재생에너지 생산 능력을 동시에 확보한 기업들의 사업 경쟁력이 향후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석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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