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지법 천안지원에 소 취하서 제출로 법적 분쟁 종결
공시에 따르면 원고인 상상파트너스는 이날 법원에 소 취하서를 제출했다. 미래산업은 원고로부터 소 취하서를 수령하여 해당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소송은 지난 3월 18일 상상파트너스가 미래산업을 상대로 신주발행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을 신청하면서 시작되었다. 당시 소송 제기 사실이 공시되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된 바 있다.
법원의 판결이나 결정이 내려지기 전에 원고 측이 스스로 소를 거둬들임에 따라 미래산업은 신주 발행과 관련된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하게 되었다. 판결 및 확인 일자는 모두 2026년 3월 30일이다.
미래산업 측은 이번 소 취하를 통해 해당 가처분 신청과 관련된 분쟁이 일단락되었음을 알렸다. 회사는 향후 관련 절차에 있어 공시 의무를 준수하며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