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대 1 주식 무상병합 방식·자본금 338억원에서 169억원으로 감소
감자 결정에 따라 플루토스의 자본금은 기존 338억 5502만 1000원에서 169억 2751만 500원으로 줄어든다. 발행주식 총수 또한 감자 전 6771만 42주에서 감자 후 3385만 5021주로 대폭 감소하게 된다.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을 유지하며 감자 비율은 보통주 기준 50.0%다. 회사 측은 이번 감자의 목적에 대해 결손금을 보전하여 재무 건전성을 확보하고 향후 기업 가치를 제고하기 위함이라고 구체적인 사유를 설명했다.
감자안을 확정하기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5월 21일 개최될 예정이다.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된 감자기준일은 6월 8일이며 해당 일자를 기준으로 주식 병합 및 자본금 감소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행될 방침이다.
감자 절차 진행에 따라 해당 주식의 매매거래는 6월 5일부터 6월 22일까지 정지된다. 매매거래 정지 기간을 거친 후 신주 상장 예정일은 6월 23일로 계획되어 있으며 일정은 관계기관 협의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하여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번 감자는 결손금 보전 목적의 자본금 감소로 상법에 따라 채권자 보호 절차는 면제되는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주식 및 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주권 제출 및 신주권 교부 장소 등의 절차는 생략한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 및 세부 사항은 주주총회 결과 및 관계기관 협의 과정에서 지체 없이 공시될 예정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