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태원, 고나현 친인척의 장내매수로 총 1만5733주 증가
2026년 4월 29일 제출된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에 따르면, 일정실업의 최대주주 등은 보통주식 15,733주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등의 총 보통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4월 13일의 3,882,835주에서 3,898,568주로 증가했다.
지분율은 64.71%에서 0.26%포인트 상승한 64.98%를 기록했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6,000,000주 대비 상당한 비중이다.
이번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고태원 씨와 고나현 씨의 장내매수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시장에서 주식을 직접 매수했다.
고태원 씨는 지난 4월 21일부터 4월 27일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보통주식 총 14,904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이로 인해 고태원 씨의 보유 주식수는 563,155주에서 577,159주로 늘어났다. 이는 그의 일정실업 지분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또한 고나현 씨는 4월 27일과 4월 28일 이틀에 걸쳐 보통주식 1,729주를 장내에서 매수하며 지분을 늘렸다.
고나현 씨의 보유 주식수는 142,765주에서 144,494주로 증가했다. 이번 매수 역시 친인척 관계의 지분 확대로 해석된다.
최대주주 등의 지분 증가는 경영권 안정화나 향후 주가에 대한 긍정적 시그널로 시장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