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석준·홍승연 씨 등 친인척 장내 매도로 지분 1.04%포인트 감소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특수관계인인 홍석준 씨와 홍승연 씨의 장내 매도에 따른 것이다. 이들은 지난 5월 12일부터 28일까지 장내에서 보유 주식을 수차례에 걸쳐 매각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홍석준 씨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수차례에 걸쳐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장내 매도했다. 이번 주식 처분에 따라 홍 씨는 최대주주 소유주식 지분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홍승연 씨는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총 7거래일에 걸쳐 주식을 처분했다. 홍 씨는 이번 장내 매도를 통해 총 3만 4035주를 매각했으며 잔여 주식수는 18만 2010주로 확인되었다.
홍승연 씨의 일자별 매도 현황을 보면 15일 5569주를 시작으로 22일 9766주, 26일 8832주, 27일 6516주 등을 순차적으로 매각했다. 홍 씨의 최종 지분율은 1.05%를 기록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전체 주식수는 직전 보고서 제출일인 4월 1일 대비 17만 9156주 감소했다. 전체 지분율은 기존 대비 1.04%포인트 감소한 수치다.
현재 BGF리테일의 최대주주는 30.00%의 지분을 보유한 (주)비지에프다. 이외에도 홍석조 7.36%, 홍라영 5.33%, 홍석현 3.17% 등이 주요 특수관계인으로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