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6년 5월 29일, Z 스퀘어드(이하 '회사')는 루센트해시/데이터 파트 캐피탈(이하 '구매자')와 5천만 달러 규모의 약정 주식 선매 계약(이하 '계약')을 체결했다.
이 계약은 회사가 구매자에게 최대 5천만 달러의 보통주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며, 계약 기간 동안 회사의 재량에 따라 진행된다.
계약에 따라 발행된 주식은 제한된 증권으로, 각 트랜치의 발행일로부터 9개월간의 계약적 잠금 기간이 적용된다.
계약 체결 후 18개월 동안 회사는 구매자에게 자금을 요청할 수 있으며, 각 요청은 최소 5만 달러에서 최대 500만 달러까지 가능하다.
주식의 구매 가격은 해당 요청에 대한 5일간의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의 95%로 설정된다.
또한, 계약의 일부로서 회사는 구매자에게 50만 달러의 약정 수수료를 지급하며, 이는 5회의 동등한 분할 지급으로 이루어진다.
계약에 따라 발행되는 주식의 총 수량은 회사의 발행 보통주 수의 19.99%를 초과할 수 없다.계약 기간은 18개월이며, 회사는 30일 전에 서면 통지함으로써 계약을 종료할 수 있다.
계약의 체결은 회사의 재무 상태를 강화하고, 기존 주주를 보호하기 위한 구조로 설계되었다.
회사는 이미 스카이코어 디지털 인수에 대한 구속력 있는 의향서를 체결했으며, 이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3개의 활성 사이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 사이트들은 총 42메가와트의 잠재 용량을 제공하며, 18메가와트는 현재 듀크 에너지의 승인 하에 사용 가능하다.
회사는 추가적인 기회를 평가하고 있으며, 고객의 필요에 맞춰 AI 준비 용량으로 전환할 수 있는 사이트를 찾고 있다.회사는 2026년 4월 나스닥에 상장되었으며, AI 인프라로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회사의 현재 재무 상태는 안정적이며, 부채가 거의 없는 상태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회사는 인수 및 전환 자본을 유연하게 조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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