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구 임원 보통주 1,900주 장내매수... 전체 지분율 0.01%포인트 상승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발행회사 임원인 김덕구 씨의 장내매수다. 김덕구 임원은 지난 6월 8일 보통주 1,90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며 소유 주식수를 늘린 것으로 확인됐다.
김덕구 임원의 개인 소유 주식수는 기존 63,800주에서 65,700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김 임원의 개별 지분율은 0.20%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는 최대주주 측 전체 지분 확대에 기여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의 현재 최대주주는 곽준상 임원으로 총 5,767,730주를 보유해 17.10%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곽영필 씨가 2,574,118주인 7.63%를 소유하며 뒤를 잇고 있다.
이번 보고를 통해 집계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은 총 17명이다. 여기에는 곽준상 본인을 포함해 친인척인 곽영필, 이효섭, 김희선 등과 계열사인 (주)한조가 포함되어 기업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33,720,000주이며 종류주식은 발행되지 않았다. 이번 지분 변동은 소규모 장내매수를 통한 지분 확보 차원으로 분석되며 경영권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도화엔지니어링은 일반서비스 업종의 소형주로 분류되며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있다. 이번 공시는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와 별개로 최대주주 등의 개별적인 주식 변동을 신고한 것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