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헌·이동훈 임원 장내매수 통한 지분 확대
이번 지분 변동은 발행회사 및 계열사 임원들의 장내매수에 따른 결과다. 전체 발행주식수 3,812만 542주 대비 최대주주 측의 지분율은 59.32%로 이전 보고 시점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김종헌 풀무원 임원은 지난 6월 5일 보통주 1,902주를 장내매수했다. 김 임원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4,098주에서 6,00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0.02%를 기록하게 되었다.
계열사 임원인 이동훈 씨도 지분 확보에 나섰다. 이 임원은 6월 5일 800주를 매수한 데 이어 6월 8일 100주를 추가로 장내매수하여 총 900주의 주식을 신규로 보유하게 되었다.
현재 풀무원의 최대주주는 남승우 씨로 보통주 2,133만 5,780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55.97%다. 이외에도 이효율 임원이 15만 2,656주, 계열사 피씨아이가 74만 7,000주를 각각 소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인 남미리내 씨는 23만 6,040주를 보유해 0.62%의 지분율을 기록 중이다. 친인척인 김명희 씨와 원혜영 임원 등 다수의 특수관계인이 지분 보유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번 공시는 자본시장법에 따른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로 작성되었다. 풀무원은 이번 임원진의 주식 매수를 통해 최대주주 측의 지분 기반을 소폭 확대하게 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