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윤경·배윤정·배윤선 등 친인척 3인 보통주 14만 8800주 장내 매수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배윤경, 배윤정, 배윤선 씨의 장내매수다. 이들은 지난 6월 15일 장내에서 문배철강 보통주를 각각 매입하여 일가 전체의 지분율을 높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발행회사의 임원을 겸직하고 있는 배윤경 씨는 보통주 4만 7600주를 장내에서 추가로 확보했다. 이로써 배 씨의 소유 주식수는 기존 29만 9000주에서 34만 660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1.69%를 기록했다.
친인척인 배윤정 씨와 배윤선 씨도 같은 날 각각 4만 8500주와 5만 2700주를 장내매수했다. 배윤정 씨의 최종 지분율은 1.69%가 되었으며 배윤선 씨는 이번 매수를 통해 1.6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었다.
문배철강의 최대주주인 배종민 씨는 현재 308만 5325주를 보유해 15.05%의 지분율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친인척들의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 일가와 계열사를 포함한 전체 지분은 53.07%로 집계되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