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주 625,000주 장내 직접 취득 및 소각 추진
취득 예정 주식은 보통주 625,000주이며 취득 예정 금액은 총 50억 원이다. 이는 이사회 결의일 직전 거래일인 6월 12일의 종가 8,000원을 기준으로 산정된 수치이다.
주식 취득은 코스닥시장을 통한 장내 직접 취득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KB증권이 맡았으며 향후 주가 변동에 따라 실제 취득 주식수는 달라질 수 있다.
자기주식 취득 예상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9월 15일까지 약 3개월간이다. 1일 매수 주문수량 한도는 관련 규정에 따라 산출된 60,000주로 제한된다.
프리엠스는 이번 취득 결정 전 이미 1,486,726주의 보통주를 자기주식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24.78%에 해당하는 비중으로 집계되었다.
상법상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취득이 이뤄지며 현재 취득 가능 한도는 252억 1479만 원 수준이다. 이는 2025년 사업연도 별도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계산된 금액이다.
이번 이사회 결의에는 사외이사 1명이 불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회사는 취득한 자기주식을 향후 소각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주식 가치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