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균 임원 2,050주 매수하며 지분율 0.01%포인트 상승
지분 변동의 주요 원인은 계열사 임원인 김동균 씨의 장내 매수다. 김 임원은 지난 6월 12일 보통주 2,050주를 장내에서 직접 매수하며 지분을 확대했다. 이번 매수로 김 임원의 소유 주식은 기존 1,500주에서 3,550주로 늘어났다.
현재 팬오션의 최대주주인 주식회사 하림지주는 보통주 292,533,11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분율은 54.72%다. 하림지주 외에도 안중호 발행회사 임원, 김기만 친인척, 에코캐피탈 등 다수의 특수관계인이 지분을 나누어 보유하고 있는 구조다.
이번 공시는 지난 6월 9일 직전 보고 이후 발생한 세부 변동 사항을 신고한 것이다. 팬오션의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534,569,512주이며 별도의 종류주식은 발행하지 않았다. 최대주주 측의 전체 지분율은 이번 매수로 인해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게 되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동균 임원 외에 안중호 임원이 25,720주, 김기만 친인척이 53,008주 등을 보유 중이다. 계열 법인인 에코캐피탈은 830,000주를 소유하고 있으며 이번 개인 임원의 매수로 전체 합계 주식 수가 소폭 변동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