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수금액 165억원 규모로 자기자본 대비 211.3% 해당
한울앤제주가 양수하는 주식은 총 124만 680주이며 양수금액은 165억 850만원 규모다. 이는 한울앤제주 자기자본의 211.30%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이번 양수 금액은 한울앤제주 총자산인 604억 1788만여원의 27.32%에 달하는 규모다. 주식 양수가 완료되면 한울앤제주는 동양정공의 지분 28.2%를 소유하게 된다.
주식 양수 목적은 경영목적 달성을 위한 사업다각화와 수익다변화다. 거래 대금은 현금 지급 및 전환사채 대용납입 방식으로 치러지며 양수 예정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자금 조달은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이루어진다. 거래 상대방은 최종진 동양정공 대표이사와 임원 박재완, 주주 등 총 7인이다.
외부평가기관인 회계법인 여일은 지난 6월 15일부터 25일까지 양수가액의 적정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동양정공의 주식 양수가액은 적정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양정공은 지난해 매출액 482억 6700만원, 당기순이익 16억 6700만원을 기록했다. 자산총계는 278억 3800만원이며 자본총계는 95억 3100만원 규모다.
한울앤제주는 주식 양수 이후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 사업과 관련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신규 선임하기 위한 후보자를 검토 중이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