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대출 규모 최대 15억 2500만 달러 예상…2분기 확정 실적 발표
회사가 제시한 올해 3분기 전망에 따르면, 대출 실행 규모(Loan Volume)는 13억 7500만 달러에서 15억 2500만 달러 사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간 총 순매출은 4900만 달러에서 5200만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조정 에비타(Adjusted EBITDA)는 1800만 달러 손실에서 1500만 달러 손실 범위를 나타낼 것으로 회사 측은 내다봤다.
2분기 세부 실적 확정 및 제품별 성과
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는 이날 2분기 확정 실적도 함께 발표했다. 2분기 총 대출 실행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1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총 대출 건수는 5,724건으로 전년 동기(4,032건) 대비 42% 늘어났다.제품별로는 재융자(Refinance) 대출 규모가 5억 4900만 달러로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주택 구매(Purchase) 대출 규모는 8억 2400만 달러로 49%를 기록했으며, 주택담보신용대출(HELOC) 규모는 2억 9400만 달러로 18%를 차지했다.
채널별로는 파트너십을 통한 플랫폼 대출 규모가 9억 1200만 달러로 전체의 55%를 차지했다. 소비자 직접 판매(D2C) 대출 규모는 7억 5500만 달러로 45%를 기록했다.
현금 및 재무 상태
올해 2분기 말(6월 30일 기준) 회사가 보유한 현금 및 현금성자산은 1억 225만 달러로 집계됐다. 제한된 현금은 963만 3000달러다. 이는 지난해 말(2025년 12월 31일) 기준 현금 및 현금성자산 7935만 7000달러, 제한된 현금 892만 6000달러와 비교해 각각 증가한 수치다.베터 홈 앤드 파이낸스 홀딩은 AI 기술을 활용해 주택 담보 대출 및 지분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 '틴맨(Tinman)'과 AI 대출 에이전트 '벳시(Betsy)'를 통해 미국 50개 주 전역에서 대출 신청부터 승인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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