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영권 영향 목적, 428만 3497주(8.08%) 주식양수도계약 변경합의서 체결
보유비율이 달라진 것은 실제 지분 이동이 아니라 다보링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 총수가 직전 보고서 기준 5206만 2772주에서 이번 보고서 기준 5300만 7472주로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보고는 테라사이언스가 보유 주식 일부에 대해 맺은 주식양수도계약의 변경합의서를 체결하면서 이뤄졌다. 보고구분은 변경이며 다른 특별관계자와 연명으로 제출됐다.
테라사이언스는 멀리건투자조합 외 1인, 에버그린 1호조합, 주식회사 엠피에스인베스트 등 3곳과 의결권 있는 주식 합계 428만 3497주(8.08%)에 대한 주식양수도계약을 맺고 있다. 계약별 주식수는 각각 154만 1650주(2.90%), 50만주(0.94%), 224만 1847주(4.22%)다.
계약체결(변경)일은 3건 모두 9월 17일이며, 계약기간은 멀리건투자조합 외 1인·엠피에스인베스트와의 계약이 10월 22일, 에버그린 1호조합과의 계약이 9월 17일로 보고서에 기재됐다.
테라사이언스 본인은 561만 3226주(10.58%)를 보유하고 있다. 특별관계자 중에서는 테라사이언스 대표이사 지서현이 445만 3816주(8.40%)로 가장 많았고, 이도원 20만 1220주(0.38%), 이대성 17만 2160주(0.32%), 유영삼 11만 5085주(0.21%), 문의철 6만 6000주(0.12%), 최종문 5만 4640주(0.10%), 김구열과 이주배가 각각 1000주, 2000주(0.00%)를 보유했다.
테라사이언스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신고했다. 테라사이언스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1항이 정한 이사·감사 선임과 해임, 정관 변경, 합병 등 주요 경영사항에 대해 다보링크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