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 에비타 836만 달러…유럽 시장서 신규 수주 기대
드릴링 툴스 인터내셔널이 6일(현지시간)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2026년 2분기(6월 30일 종료 분기)에 총 3807만 2000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전년 동기 3942만 1000달러 대비 소폭 감소한 수치다. 사업 부문별로는 공구 임대(Tool Rental) 매출이 2957만 2000달러를 기록했으며, 제품 판매(Product Sales) 매출은 850만 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순손실은 179만 2000달러(주당 0.05달러)로, 전년 동기 기록한 240만 7000달러(주당 0.07달러)의 순손실 대비 적자 폭을 줄였다. 일회성 비용 등을 제외한 조정 순손실은 57만 5000달러(주당 조정 손실 0.02달러)로 나타났다. 조정 에비타(EBITDA)는 835만 8000달러,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412만 9000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6월 30일 기준 회사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은 252만 달러이며, 순부채는 5170만 달러 규모다.
북미·유럽 시장 회복세 및 연간 전망 유지
웨인 프리전(Wayne Prejean) 드릴링 툴스 인터내셔널 이사회 의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북미 지역의 육상 시추 활동 둔화와 중동 지역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지리적 다변화와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견고한 실적을 달성했다"며 "특히 조정 자유현금흐름이 이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프리전 CEO는 이어 "미국 육상 시추기 수가 2분기 동안 꾸준히 늘어났고, 캐나다 시장의 약세도 완화되는 등 주요 운영 지역에서 회복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유럽과 멕시코만 해상 시장에서는 자사의 클리어패스(ClearPath) 스태빌라이저 기술이 성과를 내고 있으며, 유럽 지역의 신규 수주를 통해 하반기 실적 기여도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드릴링 툴스 인터내셔널은 하반기 실적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기존 범위로 재확인했다. 회사가 제시한 올해 연간 매출 전망치는 1억 5500만 달러에서 1억 7000만 달러 사이다. 연간 조정 에비타는 3500만 달러에서 4500만 달러(조정 에비타 마진율 23%~26%), 조정 자유현금흐름은 1700만 달러에서 2200만 달러로 전망했다.
드릴링 툴스 인터내셔널은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둔 유전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석유 및 천연가스 우물의 수평 및 방향성 시추에 사용되는 다운홀(downhole) 시추 공구를 제조하고 임대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북미 전역에 15개 서비스 및 지원 센터를 두고 있으며,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및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에 11개 국제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이다.
#DTI #드릴링툴스인터내셔널 #실적발표 #유전서비스 #시추공구
※ 본 보고서는 AI가 생성한 참고 자료로, 번역 과정 및 기사 작성 과정에서 문맥상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를 투자 결정의 근거로 단독 활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투자 공시팀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