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 35만 달러 대손충당금 환입… 부실대출 잔액 감소세 지속
회사는 전년 상반기 537만 5,000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상반기에는 대손충당금 환입과 이자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흑자로 돌아섰다. 상반기 기본 및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04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의 주당순손실 0.61달러 대비 크게 개선됐다.
상반기 이자수익은 5,078만 9,000달러로 전년 동기(5,395만 4,000달러) 대비 감소했으나, 이자비용이 전년 동기 2,591만 4,000달러에서 올해 상반기 2,217만 6,000달러로 줄어들면서 순이자이익은 2,861만 3,000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2,804만 달러) 대비 소폭 증가했다.
자산 건전성 부문에서는 대출에 대한 대손충당금(ACLL)이 1,630만 9,000달러로 지난해 말(1,698만 7,000달러) 대비 67만 8,000달러 감소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올해 상반기 중 총 35만 달러의 대손충당금 환입을 기록했다. 부실대출(비소득원천여신) 잔액은 2,072만 8,000달러로 지난해 말 기준 2,259만 5,000달러 대비 감소세를 이어갔다.
퍼스트 노스웨스트 뱅코프는 2012년에 설립되어 2015년 기업공개(IPO)를 마친 금융 지주회사로, 워싱턴주 포트앤젤레스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회사인 퍼스트 페드 은행(First Fed Bank)을 통해 워싱턴주 내에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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