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창한 임원 주식매수선택권 10만 8000주 행사로 보유형태 변경, 보유목적은 경영권 영향
이번 변경의 보고사유는 특별관계자인 정창한 임원이 보유하던 주식매수선택권 행사에 따른 주식 보유형태 변경이다. 정창한 임원은 9월 11일 주식매수선택권 16만 8000주 중 10만 8000주를 행사가 1667원에 행사해 의결권 있는 주식으로 전환했다.
이에 따라 정창한 임원의 보통주는 31만 8000주에서 42만 6000주로 늘고 남은 주식매수선택권은 16만 8000주에서 6만 주로 줄었으며, 합산 보유주식등 수량은 48만 6000주로 변동이 없었다. 정창한 임원은 이번 행사에 취득자금 1억 8003만 6000원을 근로소득 및 보유자금으로 조달했다고 보고서에 기재했다.
이번 보고서 기준 개인별 보유내역을 보면 보고자 김준호 대표이사는 316만 4468주(14.20%)를 보유해 변동이 없었다. 특별관계자 중 변지윤 임원(미등기)은 69만 852주(3.10%), 조현동 임원(등기)은 210만 5620주(9.45%)를 각각 보유했고, 정창한 임원(등기)은 보통주와 주식매수선택권을 합산한 48만 6000주(2.18%)를 보유했다.
의결권 있는 주식수 기준으로는 직전 보고서 627만 8940주(28.69%)에서 이번 보고서 638만 6940주(28.66%)로 10만 8000주 늘었다. 회사의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는 같은 기간 2187만 8960주에서 2228만 5460주로 40만 6500주 늘었는데, 이는 9월 11일 주식매수선택권 행사(13만 2000주)에 따른 추가상장 예정 주식수를 반영한 결과라고 보고서에 명시됐다.
보고자와 특별관계자는 보유목적을 경영권 영향으로 명시했다. 이들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54조 1항 각 호에 해당하는 임원 선임·해임, 정관 변경, 합병·분할 등 사안에서 최대주주로서 영향력을 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서 신탁·담보·대차·일임·장외매매·공동보유 등 주요계약의 체결·변경 사실은 없다고 보고됐다.
최근 시장 조회 자료에 따르면 딜리셔스는 유통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며 지난 8월 12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