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00만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가동…상반기 총 930만 달러 취득
이번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헬스스트림은 올해 2분기(4~6월) 중 보통주 9만 131주를 약 180만 달러(주당 평균 19.95달러)에 매입해 소각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20만 9498주의 자사주를 약 430만 달러(주당 평균 20.51달러)에 취득했다. 지난 8월 6일 발표한 분기보고서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다.
상반기 자사주 매입에 총 930만 달러 투입
이에 앞서 헬스스트림은 지난해 11월 11일 승인된 기존 1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올해 초 자사주를 매입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1월 최대 한도 금액을 모두 소진하며 종료됐으며, 회사는 이를 통해 올해 상반기 중 22만 2978주의 보통주를 500만 달러(주당 평균 22.42달러)에 매입해 소각했다.두 프로그램을 합산하면 헬스스트림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43만 2476주의 보통주를 약 930만 달러(주당 평균 21.50달러)에 매입해 소각 완료했다. 자사주 매입 대금에는 브로커 수수료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따른 1%의 자사주 매입 소비세 등은 제외됐다.
신용공도 한도 유지 및 재무 약정 개정
재무 구조 측면에서도 유연성을 확보했다. 헬스스트림은 지난 3월 13일 기존 회전신용공도 약정을 개정하는 '제1차 수정 약정(First Amendment)'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은 배당금 지급 및 자사주 매입 등 제한적 지불(restricted payments) 규정의 범위를 넓혀 주주환원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수정된 약정에 따르면 헬스스트림은 최대 5000만 달러까지 차입할 수 있는 한도를 유지했다. 여기에는 500만 달러 한도의 스윙라인(swingline) 서브 한도와 500만 달러 한도의 신용장(letter of credit) 서브 한도가 포함된다. 또한 기존 대주단이나 신규 금융기관으로부터 추가 확약을 받을 경우 한도를 최대 2500만 달러까지 증액할 수 있는 어코디언(accordion) 기능도 유지됐다. 만기일은 올해 10월 6일이다.
차입금 제로 상태 유지…재무 건전성 입증
해당 신용공도는 무담보로 제공되며, 향후 국내 자회사를 설립하거나 인수할 경우 해당 자회사가 보증을 서게 된다. 차입 금리는 회사의 선택에 따라 기준금리(Base Rate) 또는 익일물 조달금리(SOFR)에 가산금리를 더한 세율이 적용된다. 초기 가산금리는 기준금리 대출의 경우 0.50%, SOFR 대출의 경우 1.50%로 설정됐다.헬스스트림은 이 약정에 따라 차입금 레버리지 비율(연결 부채/연결 EBITDA) 3.0 대 1.0 이하, 이자보상배율(연결 EBITDA/연결 이자비용) 3.0 대 1.0 이상 등의 재무 약정을 준수해야 한다. 올해 6월 30일 기준 회사는 모든 재무 약정을 충족하고 있으며, 해당 신용공도를 통한 차입 잔액은 전혀 없는 상태다.
헬스스트림은 미국 의료 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교육, 임상 개발, 자격 검증(credentialing), 일정 관리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의료 기술 플랫폼 기업이다. 본사는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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