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신용공여 한도 전면 재구축…리볼버 및 텀론 A·B로 대체
지난 5일 발표한 실적 공시에 이은 후속 공시에 따르면, 마티브 홀딩스는 지난 4월 3일 기존 신용공여 약정에 대한 제9차 개정안을 체결했다. 이번 개정으로 기존의 리볼빙 한도, 텀론 A, 텀론 B 및 미인출 텀론(delayed draw term loan) 한도가 전면 폐지되거나 대체됐다.
새로운 약정은 3억 500만 달러 규모의 회전신용공여(Revolving Facility, 유로화 및 파운드화 서브 한도 포함), 8990만 달러의 텀론 A, 5억 달러의 텀론 B 등 총 약 8억 9490만 달러의 한도로 구성된다. 이 중 회전신용공여와 텀론 A의 만기는 2031년 4월 3일과 2029년 만기 예정인 8.000% 선순위 무담보 채권의 만기 182일 전 중 더 빠른 날로 설정됐다. 텀론 B의 만기는 2033년 4월 3일과 2029년 만기 채권의 만기 91일 전 중 빠른 날이다.
이자율은 준거금리(SOFR 및 EURIBOR 등)에 가산금리를 더한 변동금리가 적용된다. 회전신용공여와 텀론 A의 가산금리는 순부채 대비 EBITDA 비율에 따라 1.75%에서 2.75% 사이로 결정되며, 약정수수료율은 0.15%에서 0.35%(현재 0.35%)다. 텀론 B의 가산금리는 준거금리에 따라 3.50%에서 4.50%로 고정 적용된다. 6월 30일 기준 평균 이자율은 회전신용공여 6.64%, 텀론 A 6.39%, 텀론 B 8.14% 수준이다.
매출채권 매각 및 파생상품 계약 현황
이와 함께 마티브 홀딩스는 미국 자회사들의 매출채권을 회전 방식으로 매각하는 약정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기준 담보로 제공된 매출채권은 2970만 달러(전년 말 2720만 달러) 규모다. 올해 상반기 동안 금융기관에 매각한 매출채권 총액은 5억 4440만 달러이며, 이를 통해 5억 4420만 달러의 현금을 확보했다.환율 및 금리 변동 위험을 관리하기 위한 파생상품 계약도 이어가고 있다. 외화 순투자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설정한 통화스왑(cross-currency swap) 계약의 총 계약금액(notional amount)은 6월 30일 기준 4억 5000만 유로다. 변동금리 부채의 이자율 상승 위험을 방어하기 위한 이자율스왑(interest rate swap) 계약의 총 계약금액은 4억 8080만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마티브 홀딩스는 스페셜티 소재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조지아주 알파레타에 본사를 두고 있다. 전 세계 3개 대륙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100개국 이상에서 판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필터 및 첨단 소재(FAM)와 친환경 및 점착 솔루션(SAS)의 두 가지 운영 세그먼트를 통해 다양한 프리미엄 애플리케이션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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