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산총액 대비 17.49% 규모...커패시터 필름 생산 공장 확보 목적
이번 양수 금액은 삼영의 최근 사업연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인 1984억 1869만 2922원의 17.4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체결일은 8월 10일이다.
양수 목적은 커패시터 필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부지와 공장 확보이다. 삼영은 이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거래 상대방은 롯데네슬레코리아 주식회사이며 거래대금은 전액 현금으로 지급한다. 계약금 34억 7000만원은 계약 당일 지급했고 잔금은 8월 27일에 지급한다.
삼영은 이번 양수를 통해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 ESS 등 전력전자 시장 확대에 따른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산 양수가액의 적정성을 평가한 도원회계법인은 이번 거래에 대해 적정 의견을 제시했다. 양수기준일과 등기예정일은 모두 오는 8월 27일로 예정되어 있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