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병비율 1대0 무증자 방식...경영 효율성 제고 목적
이번 합병은 휴비츠가 오스비스를 흡수합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완료 후 휴비츠는 존속회사로 남고 피합병법인인 오스비스는 해산할 예정이다.
양사의 합병비율은 1 대 0이다. 휴비츠가 오스비스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어 합병 과정에서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소규모합병으로 진행된다.
피합병법인인 오스비스는 디지털 덴티스트리 장비 유통과 임플란트 제품 개발을 영위하는 자회사다. 지난해 매출액 35억 1421만원, 당기순손실 1억 1543만원을 기록했다.
오스비스의 2025년 기준 자산총계는 87억 1502만원이며 부채총계는 101억 4978만원이다. 자본총계는 마이너스 14억 3476만원으로 나타났다.
휴비츠 측은 이번 합병을 통해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합병 완료 후 최대주주 변경과 경영권 변동은 없다.
합병 계약일은 2026년 8월 26일이며 합병기일은 11월 30일이다. 이번 합병은 소규모합병으로 주주총회 승인을 이사회 결의로 갈음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