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약금액 소진에 따른 중도해지... 보통주 50만 7785주 취득 완료
해지 대상 신탁계약은 NH투자증권과 체결했던 계약으로 원래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였다. 계약금액 소진에 따라 원래 예정보다 이른 8월 25일에 해지가 진행된다.
이번 신탁계약을 통해 코메론이 실제 취득한 보통주는 총 507,785주다. 이 주식들은 신탁계약을 통해 실제 취득이 완료된 확정 수량이다.
취득 완료된 주식의 총 취득가액은 99억 9999만여원이다. 제수수료를 제외한 주당 평균 취득단가는 약 19,693원으로 나타났다.
코메론은 이번 신탁계약 해지 결정을 위해 2026년 8월 25일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으며 사외이사가 아닌 감사는 이번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신탁계약 해지 전 코메론이 보유하고 있던 자기주식은 보통주 기준 551,891주였다. 이는 직전 SK증권 신탁계약 해지분 488,261주와 2026년 이전 취득분 63,630주를 합산한 수량이다.
이번 NH투자증권 신탁계약을 통해 추가로 취득한 507,785주가 더해지면서 코메론의 자기주식 수량은 증가했다. 신탁계약 해지 이후 코메론의 최종 자기주식 보유 수량은 보통주 1,059,676주로 변경된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