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현금 지급 및 95% 워런트 발행으로 기존 약속어음 대체
스테이블코인X는 지난 8월 21일 전직 SPAC 스폰서들인 TLGY 스폰서스 LLC(TLGY Sponsors), CPC 스폰서 오포추니티 I, LP(CPCSO), CPC 스폰서 오포추니티 I (패러렐), LP(CPCSO Parallel)와 기존 약속어음(Prior Notes)을 통합 및 재조정하는 '어음 통합 및 재조정 계약(Restructuring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해당 약속어음은 지난 6월 25일 합병 완료 전에 운전자금 및 기간 연장 자금 대출을 위해 발행된 것으로, 총 원금 규모는 약 690만 달러다. 이 중 TLGY 스폰서스가 약 290만 달러, CPCSO가 약 220만 달러, CPCSO Parallel이 약 18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번 재조정 계약에 따라 기존 약속어음 원금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상환 및 대체된다. 우선 원금의 5%는 현금으로 지급된다. 원금의 47.5%는 워런트당 1.00달러의 가격에 트랜치 A 워런트(Tranche A Warrants)로 지급되며, 이는 주당 11.50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인수할 수 있는 권리다. 나머지 47.5%는 워런트당 0.75달러의 가격에 트랜치 B 워런트(Tranche B Warrants)로 지급되며, 주당 15.00달러에 클래스 A 보통주 1주를 인수할 수 있다.
트랜치 A 워런트의 만기는 2031년 6월 25일까지이며, 트랜치 B 워런트의 만기는 발행일로부터 8년이다. 워런트 권리 행사는 발행일로부터 30일 이후부터 가능하다. 이번 합의에 따라 전직 스폰서들은 기존 약속어음에 대한 모든 권리와 청구권을 포기하며, 조건이 충족되면 기존 어음은 무효화 및 취소된다.
스테이블코인X는 텍사스주 프리스코(Frisco, TX)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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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