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석태·오희복 친인척으로부터 총 91만4704주 수증
이번 지분 변동은 친인척인 고석태 임원과 오희복 씨가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증여하면서 발생했다. 고석태 임원은 보통주 661,232주를, 오희복 씨는 보통주 253,472주를 각각 고상걸 임원에게 증여했다.
이와 함께 오희복 씨는 또 다른 친인척이자 계열사 임원인 고유현 씨에게도 보통주 22만 410주를 증여했다. 이에 따라 고유현 임원의 소유 주식은 25만 주에서 47만 410주로 늘어났으며 지분율은 4.27%가 되었다.
주식을 증여한 고석태 임원의 지분율은 기존 9.20%에서 3.20%로 감소했으며, 오희복 씨의 지분율은 기존 6.32%에서 2.02%로 줄어들었다. 이번 증여로 인해 최대주주 일가 내부의 주식 소유 구조에 변화가 생겼다.
개인별 지분 변동에도 불구하고 케이씨의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등 전체 지분율은 51.12%로 변동이 없다. 전체 소유 주식수 역시 보통주 563만 3399주로 이전 보고서 제출일인 지난 7월 14일과 동일하게 유지됐다.
박승호 데이터투자 기자 shpark@datatooz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