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관계 부사장에는 딜런 커밍 임명
폴레티 신임 CFO는 2025년 6월 앰라이즈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이후 최고전략 및 인수합병(M&A) 책임자로서 경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해 왔다. 그는 앰라이즈의 성공적인 인적분할을 이끌며 독립 법인 설립을 위한 재무 및 비재무적 부문을 총괄했다. 이전에는 글로벌 건자재 기업 홀심(Holcim)에서 M&A, 재무, 전략 부문에서 20년 이상 근무하며 북미 사업 규모를 두 배로 키운 빌딩 엔벨로프(Building Envelope) 인수 등 주요 거래를 주도했다. 폴레티 CFO는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앰라이즈의 운영 본사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얀 예니쉬(Jan Jenisch) 앰라이즈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사무엘 J. 폴레티를 신임 CFO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그는 인적분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가치 창출 거래를 주도해 앰라이즈의 성장을 이끈 검증된 리더"라고 평가했다. 이어 사임하는 바리스 오란 전 CFO에게도 그간의 기여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오는 9월 8일 합류하는 딜런 커밍 신임 IR 부사장은 글로벌 투자자 관계 팀과 전략을 이끌며 투자 업계와의 주요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게 된다. 커밍 부사장은 월스트리트 주요 기관에서 산업재 및 건자재 기업 분석 전문가로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월아이 캐피탈(Walleye Capital)에서 산업재 부문의 재무 및 전략 분석을 이끌었으며, 이전에는 모건스탠리에서 미국 기계 및 건설 부문 주식 리서치 책임자(부사장)를 역임했다.
앰라이즈는 기초 공사부터 지붕재까지 전문 건설업자를 위한 브랜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북미 지역 건자재 기업이다. 미국 전역과 캐나다에 1,000개 이상의 사업장과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만 9,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25년 기준 매출액은 11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뉴욕증권거래소와 스위스 증권거래소(SIX Swiss Exchange)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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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숙 데이터투자 기자 pr@datatooza.com














